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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
[뉴스서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월 21일 J-SPACE에서 소상공인과 AI 전문기업 간 협업을 위한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AI 전문 멘토기업을 연결하고,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사업화자금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제주·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페이서파트너스가 컨소시엄을 이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주권역은 1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마케팅·디자인 6개사, 사업고도화 5개사, 업무자동화 4개사, 경영관리 3개사다.
이번 매칭데이는 선발 이후 멘티기업과 멘토기업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1단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멘티) 16개사와 AI 전문 멘토기업 9개사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과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운영 안내, 멘토링 솔루션 소개, 매칭 상담 등 순으로 이어졌다.
상담에서는 기업별 AI 활용 수요를 구체화하고 멘토링 방향을 협의했다. 참여기업은 상담 직후 소상공인24를 통해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멘토링 일정까지 확정했다. 멘토링은 온라인 및 대면 방식으로 혼합하여 이루어진다.
이번 매칭데이는 수도권 지역 컨소시엄 행사 중 마지막 회차다. 앞서 수도권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8회차에 걸쳐, 강원권은 8월 14일에 각각 매칭데이를 열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이번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AI 활용모델을 구축한다. 이후 발표평가를 거쳐 12개사가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아 연말까지 사업 현장에 적용한다.
한편, 제주센터는 이번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마케팅·업무자동화·사업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 AI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센터는 그동안 로컬창업기업 육성사업, 카카오클래스, THE 제주 크리에이터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은 여기에 AI 활용이라는 축을 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제주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AX창업허브 사업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AI 활용 저변을 넓히고 지역 생태계와의 결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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