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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적인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현장의 인명구조 및 이재민 구호 상황,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및 추가적인 피해에 대한 예방대책, ▲수위가 높은 하천,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지역 점검 및 안전확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오늘 회의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 주민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 세심한 수습 대책을 지시했다.
우선, 임시주거시설 등에 머물고 계신 이재민 한 분 한 분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식수‧생필품‧위생용품 등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지방정부에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학교‧도로·하천·전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국토부‧기후부 등 소관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하여 복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조속한 수습과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남광주‧부산·경남 지역에 특별교부세 30억 원 및 재난구호사업비 0.4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파손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는 물론, 이재민 구호와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본부장은 "중대본을 중심으로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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