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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족, 자전거 입문자,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을 참여형 축제인 이번 행사는 라이딩과 여행, K-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9월 12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중문골프장 위를 달리며 풍경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라이딩’ 프로그램 △미니벨로 자전거를 타고 중문골프장 내 1.7㎞ 코스를 빠르게 주행하며 순위를 겨루는 ‘크리테리움 레이싱’ 대회 △보조 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기 어려운 어린이 및 성인에게 자전거의 기본적인 이용 방법과 안전한 라이딩 교육을 제공하는 ‘두발 자전거 배우기’ 프로그램 △3세 이상 7세 이하 유아들이 페달이 없는 자전거를 두 발로 밀어 달리며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스트라이더컵’이 운영된다.
9월 13일에는 미니벨로 페스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중문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해안 라이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미니벨로 자전거가 아닌 21인치 이상 일반 자전거 이용자도 선착순 200명에 한해 중문골프장 라이딩과 교촌치킨 시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올바이크(ALL BIKE)라는 유료 신청 패키지 구매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전거가 없어 참가를 망설이는 예비 라이더들을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에겐 교촌치킨 제품(싱글윙)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어린이부터 성인, 제주 여행객, 자전거 애호가까지 세대와 경험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 있는 만큼 가족과 함께 중문골프장을 찾아 라이딩과 여행, 치킨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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