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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상황판 공개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96개 과제의 추진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상황판을 공개했다.
상황판은 주요 과제의 추진과정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과제별 진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도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황판에서는 전체 96개 과제의 추진 완료·추진 중 현황과 전체 추진율, 6대 정책 분야별 추진 현황, 추가경정예산 집행 현황 등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분야별 세부 과제의 진행상황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과제에는 현장의 의견과 100일 목표, 책임자, 도민체감 지표 등을 담아 과제별 목표와 책임을 명확히 했다.
100일 실행계획은 △경제·1차산업 19건 △문화·관광 17건 △기후·혁신 11건 △건설·교통 10건 △보건·복지·안전 25건 △자치행정 14건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경제·1차산업 분야에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대환대출 및 특별보증 지원’,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한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미술은행 사업(문화·관광 분야) △재활용품 배출체계 혁신(이하 기후·혁신 분야) △탐나는 전기예보제 도입 △상급종합병원 지정(이하 보건·복지·안전 분야) △산모·신생아 응급진료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카페 조성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도 공개한다.
제주도는 공개된 추진현황을 바탕으로 과제별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진계획을 보완해 100일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상황판은 제주도 누리집 메인화면 오른쪽 ‘맞춤메뉴’ 하단에 마련된 ‘100일 실행계획’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성곤 지사는 “100일 실행계획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제 성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과제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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