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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 섬과 해양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박람회에는 국가·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섬의 생태·문화·산업 등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의 바다와 섬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추자도·우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 등 제주의 주요 섬을 중심으로 각 섬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소개하고, 제주 섬이 가진 다양성과 매력을 홍보한다.
또한 제주해녀문화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해양문화를 함께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섬 지역으로서 제주의 차별화된 섬·해양 가치를 널리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섬의 날 행사도 사전 홍보해 전국의 섬 주민과 관람객의 관심을 높이고, 차기 개최지로서 제주의 상징성과 매력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제주의 섬·해양자원이 지닌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고, 전국 섬 지역과의 교류·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섬과 바다가 지닌 고유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제주의 주요 섬과 해양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2027년 제8회 섬의 날 제주 개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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