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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서클 캠페인 포스터 |
[뉴스서울]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이 9월 한 달간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달을 맞아 도민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젊을 때부터 정기적으로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5일에는 도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캠페인도 진행됐다.
제주도는 대정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도내 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지역주민과 직장인이 생활권에서 건강수치를 점검하고 예방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제주시·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영상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예방관리 홍보와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레드서클 걷기 챌린지’도 진행해 도민의 생활 속 건강관리 참여를 넓힌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건강관리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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