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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올레 콜센터 |
[뉴스서울] 제주올레길을 혼자 걷는 탐방객은 ‘제주올레 콜센터’에 사전 신고하면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올레길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
제주올레 콜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올레길 탐방에 필요한 종합정보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나홀로 여행객 사전 신고 접수 및 1시간 간격 안전 확인 전화 ▲올레 탐방 코스 추천 ▲시·종점 교통정보 안내 ▲코스 통제·변경 시 우회코스 안내 ▲숙박·편의시설 안내 ▲올레 행사 및 캠페인 신청 안내 등이다.
특히 혼자 올레길을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알리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근로자의 날은 휴무다.
상담시간 외에는 부재중 음성안내를 통해 야간 탐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해 탐방객의 안전한 올레길 이용을 돕는다.
제주올레 콜센터는 현재 ㈜제이엠씨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장과 전문 상담인력 등 5명의 전담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제주도는 상담시간 외에도 야간 탐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부재중 음성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홀로 탐방객을 중심으로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도 확대할 계획이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레길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올레길 나홀로 탐방객은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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