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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주야간 하루 11명이 24시간 근무하며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대응한다.
비상급수 지원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췄다. 급수차는 상하수도본부 8톤 2대와 행정시 2톤 2대를 보유하고 있다.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은 주야간 하루 24명으로 꾸려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중앙감시실에서 하수처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상황을 살핀다.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등 상하수도 시설 30곳을 현장 점검했다.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연휴 기간 상하수도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갖춰 도민이 언제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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