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 현장과 상시 소통 체계 다진다

진은정 기자 / 2026-09-01 23:05:26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간담회… 현장 협조체계 강화
▲ 간담회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8월 31일 하수도부 소관 주요 사업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강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도내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분야 주요 건설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 및 주요 현안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민원 발생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 △건설사업관리 업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두루 논의했다.

현장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데도 뜻을 모았다. 상하수도본부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하수도본부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다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업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상하수도본부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하수도 시설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시공 단계에서부터 품질과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공정·품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하수도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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