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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에서 환영사 하고 있는 이명호 국가데이터 차장 |
[뉴스서울] 국가데이터처는 6월 18일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국가데이터처는 그동안 정책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행정자료 기반의 경제·사회통계를 개발·제공하여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함으로써 국민의 응답부담을 경감하고 예산 효율성을 제고하여 왔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 기반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행정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행정통계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데이터처 차장을 비롯한 학계, 정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기조 강연과 두 개의 주제 세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기조 강연에서는 홍익대 정용찬 교수가‘데이터 중심 AI시대, 행정통계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통계 작성 혁신 방안과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전략, 행정자료 기반 통계 생산 체계의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1에서는 ‘정책 맞춤 행정통계의 작성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행정통계 현황과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먼저, 국가데이터처 최재혁 과장은 사회보험, 신용정보, 각종 통계등록부 등의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주요 행정통계 작성 현황 및 향후 행정통계 발전 계획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홍영택 사무관은 기업통계등록부와 전국사업체조사를 활용한 중소기업기본통계 작성 방법 및 그 주요 결과를 소개하고 향후 행정자료 활용 개선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세션2에서는 ‘행정통계 활용사례와 활용 가치 확산’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혜진 연구위원은 이주배경 가구 보육 분석을 중심으로 신혼부부통계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신혼부부통계의 활용 확산 방향을 제시했다.
성균관대학교 최재성 교수는 아동가구통계등록부, 취업통계등록부 및 인구통계등록부를 활용한 서울의 거주지 분리에 관한 연구,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했다.
앞으로도 국가데이터처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 생산 확대, 통계등록부 고도화, 기관 간 데이터 연계 강화 등을 통해 행정통계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계·데이터 제공을 강화하여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이 행정통계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현장에서의 활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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