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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기노카와시에서 서귀포시 중학생 21명이 참여하는 ‘2026년도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방문’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서귀포시와 일본 기노카와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우정과 민간 외교 역량을 키워 가도록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일본 기노카와시 청소년 교류단이 먼저 서귀포를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9월 일본에서의 재회를 약속하기도 했다.
일본 청소년들의 서귀포 방문에 이어 이루어지는 이번 기노카와시 방문에서는 우치다중학교에서의 공동 수업, 1대1 홈스테이, 기노카와산 효소주스 만들기 체험, 고야산 탐방, 환영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세계시민 역량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귀포에서 만났던 일본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특히 현지의 우치다중학교 방문이 매우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시작된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의 협력으로 서귀포시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맺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시간 이어진 이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서귀포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계속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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