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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
[뉴스서울]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D홀)에서 개최하는 「2026 집코노미 박람회」에 참가한다.
양 기관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참가하여 새만금의 주요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성과를 알리는 등 연평균 1만 명 대상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새만금의 미래상을 국민에게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주요 내용과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유치 성과를 알리는 한편, 작년에 이어 후속 분양을 시작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사업계획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개발의 속도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 중으로, △실행력 강화, △기업 중심 성장 지원, △지역과 동반성장, △환경과 조화를 4대 방향으로 설정하여 기업 투자와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새만금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 주도의 매립과 산업용지 확대(37.5㎢)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에도 힘쓰는 등 새만금이 기업활동과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유치 진행 상황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년 3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7공구에 착공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건축계획(안)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에 건축 심의를 신청하는 등 구체적인 투자 이행 단계에 착수했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새만금의 첫 도시인 새만금 수변도시는 2권역 복합개발용지 내 6.25㎢(189만 평)의 면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의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올해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총 45필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대상은 주거 전용 35필지(18,763㎡)와 점포 겸용 10필지(4,742㎡)로 구성되며, 공급은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장은 “수변도시는 산업과 정주, 항만 배후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라면서, “새만금 수변도시가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산업과 정주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는 새만금이 로봇 · 인공지능 · 수소 등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이번 집코노미 박람회를 통해 새만금이 실제 기업이 투자하고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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