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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선 여객 취항도시 (’26년 동계 인가 기준) |
[뉴스서울] 국토교통부는 ’26년 동계기간(’26.10.25~’27.3.27)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동계기간부터는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시간당 항공기 운항 가능횟수)이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되는 한편, 지방으로 입국하는 외래객 수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6년 동계기간 중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 국가의 264개 노선을 84개 항공사(국적사11, 외항사73)가 최대 5,353회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동계에는 방한수요와 여행수요가 모두 높은 일본(전년동기 대비 +314회)과 중국(전년동기 대비 +232회) 위주의 증편이 이루어지고, 중국의 경우에는 부산-광저우(에어부산), 청주-샤먼(이스타), 인천-닝보(에어프레미아), 제주-스좌장(춘추항공) 등 최초 직항개설도 이루어진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노선(13개)과 내륙노선(7개) 총 20개 노선*을 최대 주1,735회 운항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운항 재개한 ‘인천-제주’ 노선은 시장수요에 힘입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계기간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합병이 12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선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해외 항공당국으로부터의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향후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운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시즌 대비 운항규모 및 항공기 사용계획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항공사의 안전관리 계획 등도 철저히 검토했다.
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편의가 나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면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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