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지킴이세트 포스터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 1인가구와 한부모가구 등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 신청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여성가구 200가구다.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구, 여성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실내용 홈캠과 창문잠금장치 2개로 구성된다. 홈캠은 휴대폰 앱을 통해 실내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사업은 주거침입과 도난, 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일상생활의 안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가 수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제주여성인권연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상담소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여성가구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