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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운영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돌봄·의료·고용·주거·안전·교육 등 복지 전 분야의 현장·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꾸리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조직(TF)은 도 복지가족국장을 단장으로 모두 5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사회 변화와 복지 수요를 반영해 도민이 실제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도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계획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5월 28일 제주연구원 회의실에서 제1차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획의 토대가 될 비전 설정을 두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열리는 회의에서는 전략체계 구성과 분과별 세부 과제를 정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제6기 계획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어렵게 모신 만큼, 전담조직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주만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뒤 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보고를 거쳐 11월 중 보건복지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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