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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디지털 농업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DA 파트너스 원탁회의’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원탁회의는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상시 의견수렴 창구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디지털 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총 3회의 원탁회의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 등 제주DA 앱 주요 편의 기능 4종을 개선했다.
올해는 제주DA 파트너스 운영 대상을 6개 작목, 13개 읍·면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노지감귤, 월동무, 당근, 양배추에 마늘과 양파를 추가하고, 권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200명의 파트너스를 구성한다.
제주DA 파트너스는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DA 앱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원탁회의는 오는 7월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권역별·작물별 총 6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문 회의진행자(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기 위한 토론과 제주DA 앱 실사용 테스트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기능 오류, 사용성, 호환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수집된 의견과 검증 결과는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기·중기·장기 개선 로드맵에 반영해 제주DA 앱 고도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태우 농업디지털센터장은 “제주DA 파트너스는 농업인이 직접 디지털 농업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 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형 디지털 농업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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