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 실무단 회의 개최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30일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를 열고, 도내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할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 성평등협의회는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성평등 정책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22개 기관으로 출범했다. 현재는 44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제주의소리,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새롭게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과 ESG 기반 조직문화 조성’ 주제로 교육을 하고, 기관별 ‘성평등 문화확산 특화사업’추진계획 및 기관 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성평등 문화확산 특화사업은 기관별 특화사업 추진과 양성평등주간(9. 1.~7.)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 참여기관 공동 기획·운영 사업 등을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도는 하반기에도 성평등협의회 참여기관과 함께‘성평등 문화확산 특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성평등협의회는 도내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라며 “실무단 회의와 기관 책임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성평등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