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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5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서 ‘2026 제주 공익활동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너와 나를 잇는 공익, 연결을 넘어 확장으로’를 주제로, 올해 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한 공익활동을 공유하고 활동가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 참가자와 도내외 공익활동가,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소속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공익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와 비영리단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의 브라질 타악 공연(바투카다), 제주와 다른 지역 공익활동가들의 만남을 담은 기록 영상 상영이 이어진다.
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한 세대통합상담교육복지연구회(브랜드 만들기 참여), 유니버셜서프(비영리 새싹기업), 창작공동체 바롬(교육연수 참여) 등 3개 단체가 활동 소감을 발표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교류하는 공익활동가 교류 시간이 마련된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해결에 힘써 온 공익단체와 공익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익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찾는 한편, 공익활동가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일두 센터장은 “공익은 멀리 있지 않다. 귤 한 알을 나누듯, 질문 하나를 건네듯 활동가들이 서로 손을 잡을 때 작은 실천이 공동체의 연대로 익어 간다”며 “이번 박람회가 그 연결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제주도의 위탁을 받아 행복나눔 제주공동체가 운영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공익활동 촉진과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위해 공익활동가 키움학교, 비영리 새싹기업 지원, 공익활동가 교육연수 지원, 공간·물품 대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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