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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와 도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과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과 공직자 64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농업 육성, 어린이집 안전환경 조성, 범도민 걷기운동 참여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가족,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오영훈 제주도지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주 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졌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도 더 빛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지난 4년간 제주에서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복지와 지역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민간 우주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이어졌다”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도정의 성과는 공직자들의 수고와 함께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이 더욱 빛나고 제주 발전의 든든한 힘이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제주도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선정·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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