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진은정 기자 / 2026-08-11 16:40:28
[뉴스서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소등 캠페인’에 동참하며, 11일간(2026.8.21.~8.31.)의 에너지 절약 활동 실천을 독려하는 사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다가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은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에너지 시민연대가 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후 위기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고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표 행사로는 오는 22일 저녁 9시부터 23일 아침 9시까지 청사의 모든 조명을 일제히 끄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전사적으로 △냉방 온도 2℃ 높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끄기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안내하여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고병기 진흥원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이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임직원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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