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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수료식 |
[뉴스서울] 워킹홀리데이를 직접 경험한 청년들이 예비 참가자들에게 출국 준비부터 현지 생활까지 자신이 겪으며 얻은 비법을 전했다.
재외동포청은 18일 외교부 모파마루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수료식을 열고 지난 5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청년들이 예비 참가자에게 출국 준비와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기를 맞았다.
15기에는 호주·캐나다·일본·영국·아일랜드·체코 등 9개 국가·지역에서 6개월 이상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청년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4월부터 8월까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준비 사항과 현지 생활정보를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서는 예비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멘토링을 통해 개인별 관심사에도 답했다.
5개월 동안 콘텐츠 제작, 설명회, 멘토링 등 모두 478건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누리집(whic.mofa.go.kr), 네이버카페(cafe.naver.com/woholfriends),유튜브(youtube.com/@whickorea), 인스타그램(instagram.com/whic.kr), 페이스북(facebook.com/whic.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5기 활동을 돌아보고 참가자 17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7명에게는 재외동포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정한결 서포터스는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활동했다”며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외동포청 조지이 동포지원제도과장은 “워홀프렌즈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생활을 더 안전하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 워홀프렌즈의 참여 국가·지역을 확대하고, 예비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멘토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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