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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비티제주 팝업포스터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에이비티제주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웰니스하우스 서울(WHS)에서 '에가톳 웰니스몰 오픈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제주도의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기반 대표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제주 로컬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제주 로컬브랜드×에이비티제주 콜라보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웰니스 분야 전문기업인 에이비티제주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 로컬기업의 브랜드 역량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와 제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로컬브랜드 7개사를 선정하고, 역량강화 교육부터 브랜드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오프라인 홍보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 7개사는 총 30개 신청기업 가운데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6주간 웰니스 분야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브랜드별 콘텐츠와 창업자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며 이번 팝업을 준비해 왔다.
참여기업은 리틀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만덕푸드, 주식회사 베르골드, 주식회사 카카오패밀리, 주식회사 푸른들, 푸른콩방주영농조합법인, 더로터스주식회사 등 7개사다. 제주 자원과 각 브랜드의 특색을 담은 귤말랭이, 버터, 차, 전통 장류, 선스크린 등 다양한 식품·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6주의 준비, 첫 무대에 서다’를 주제로 제주 로컬브랜드 7개사와 서울 웰니스 브랜드 10개사, 에가톳 자체 브랜드 1개사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제품 전시와 체험이 진행되며, 제주 참여기업 대표들이 직접 방문객을 만나 제품과 브랜드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창업자 인터뷰 영상을 함께 선보여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담긴 가치와 창업자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팝업과 함께 제주 로컬브랜드 7개사는 에이비티제주가 운영하는 웰니스 특화 온라인 플랫폼 ‘에가톳(EGATTOC) 웰니스몰’에 정식 입점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새로운 온라인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서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게 된다. 현장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QR코드를 통해 웰니스몰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관계자 등을 초청해 제주 로컬브랜드를 알리고,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향후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팝업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판매와 후속 홍보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와 제주센터는 이번 팝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 로컬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에서도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의 로컬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제주 로컬기업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6주간의 준비를 거쳐 선보이는 이번 팝업과 웰니스몰 입점이 제주를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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