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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
[뉴스서울] 고유가 상황으로 인한 관광시장의 위축과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을 5월 6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융자지원사업 예산 2,000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으며, 우선 이 중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상반기에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당초 상반기에 공급할 계획이었던 3,37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은 이번 추경 집행을 통해 4,375억 원 규모로 확대해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관광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으로 산업 분야 중 피해가 가장 먼저 발생한 업종 중의 하나로, 이번 추경 집행이 관광업계의 조속한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경 편성에서는 관광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창업 초기 관광사업체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스타트업 융자’ 300억 원을 따로 편성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이하 관광사업체이며, 융자 신청은 신축 자금 30억 원, 개보수 자금 10억 원, 운영자금 3억 원 한도로 ‘관광기금 융자상시지원센터’를 통해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광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성장 동력 확보를 돕는 것은 물론이고, 관광산업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관광 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경으로 편성된 2,000억 원 중 상반기에 총 1,300억 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함에 따라, 하반기 융자지원 사업은 당초 공급 예정 금액인 3,000억 원과 추경 예산 나머지 700억 원을 더하여 총 3,700억 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관광기금 융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수록한 ‘2026년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지원 지침’과 ‘변경 지침’ 등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융자상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관광기금 융자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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