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으로 '넘볼 수 없는 1위' 증명

진은정 기자 / 2026-05-20 13:30:10
단일수원지 원수, AI 수자원 관리, 친환경 생산으로 품질·환경 경쟁력 동시 강화
▲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 제주삼다수가 ‘2026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생수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998년 첫 출시 이후 28년째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얻고 있다.

제주삼다수의 핵심 경쟁력은 단일수원지에 있다. OEM 방식으로 수원지가 혼재될 수 있는 일반 생수와 달리, 한라산 국립공원 내 해발 1,450m 이상 지점에서 스며든 빗물이 약 31년간 화산암반층을 통과하며 자연 여과된 단일 원수만을 사용한다.

이러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업계 최초 9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를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대표적인 연수로, 맑고 청량한 물맛을 자랑한다. 그 결과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업계 최초로 9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탁월한 품질을 입증했다.

품질 관리 체계 역시 독보적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먹는물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간 2만 회 이상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단 한 차례도 수질 관련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다. 2024년 9월 제3취수원을 준공한 데 이어, 딥러닝 인공지능(GRU) 기반 수자원 관리 시스템(i-SGMS)을 통해 지하수위와 수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도 가속하고 있다.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비전 아래 전 품종 용기 무게를 약 12% 줄여 연간 3,0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했으며, 올해 1월에는 330ml 용기를 14% 추가 감량하여 연간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7년에는 무라벨 및 재생페트(r-PET) 전용 생산 라인인 ‘L6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완공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생산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11년 연속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연이 준 맑은 물을 과학적이고 철저하게 관리해 온 진정성 덕분”이라며, “2027년 L6 스마트팩토리를 기점으로 친환경 경영을 고도화하여 도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1등 브랜드의 품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