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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제철리 마을회관] |
[뉴스서울] 오마이걸 효정의 합류로 ‘완전체’로 뭉친 ‘제철리 마을회관’이 진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8월 9일(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는 경남 진주를 찾은 ‘제철리 청년회’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기에 가수 백아연이 새로운 게스트로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시너지를 더한다. 특히 지난 영월 편에 함께하지 못했던 효정이 처음으로 합류하며 '제철리 청년회' 완전체가 완성, 본격적인 재능 기부에 나선다.
효정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연예계 유일한 대호 라인, 오마이걸 효정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한 것. 이에 조나단은 “라인 잘못 섰다!”며 시작부터 거센(?) 야유를 쏟아냈고, 이에 질세라 효정은 “그래서 내가 이 지경이다”라며 재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김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효정은 지난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효정이 준비한 선물은 요즘 유행템인 ‘젤리 슈즈’. 멤버들은 효정의 센스에 감탄하며 즉석에서 새 신발로 갈아 신고, 논밭을 배경으로 한 ‘논두렁 런웨이’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을 향한 효정의 매력 발산은 재능 검증 타임에서도 이어지는데... 자신의 재능으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오마이걸의 대표곡 'Dolphin' 안무를 선보인 것. 이에 요즘 댄스에 제대로 물이 오른(?) 박은영 셰프까지 가세해, 효정과 뜻밖의 댄스 듀오를 결성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효정의 활약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진주에서의 본격적인 재능 기부를 위해 멤버들이 찾은 곳은 2,800평 규모의 오이 스마트팜. 연 매출 8~9억 원에 달한다는 농가 대표의 설명에 멤버들의 눈빛이 돌변한 가운데, 효정은 “혹시 여기 직원이 필요하신가요?”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여기에 조나단마저 자신의 17번째 꿈이 ‘농부’라고 주장하며 효정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오이 농장에서의 재능 기부가 끝나갈 무렵, 농가 대표님이 “오이 홍보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추가 의뢰를 하는데... 갑작스러운 제안에 릴스 제작이 낯선 멤버들이 당황한 가운데, 효정은 베테랑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배우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오이 좋아’로 즉석 개사한 것은 물론, 카메라 구도부터 스토리 구성, 안무까지 능숙하게 지휘하며 '릴스 총감독'으로 변신한 것. 효정의 디렉팅에 예상치 못한 고퀄리티 오이 홍보 영상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마이걸 효정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제철리 청년회’의 좌충우돌 진주 접수기는 오는 8월 9일(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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