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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뉴스서울] 정부는 2024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를 주도하는 핵심 민간기업인 선도사업자를 연2회 선정하고 정책금융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중동상황에 따라 경제안보품목·서비스의 안정적 도입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으로 국내외 생산기반 확충 등에 기여하는 기업을 선도사업자로 중점 선정했다.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소관 부처 심사를 통해 핵심광물, 이차전지, 물류 등 분야 총 29개 기업을 2026년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신규 선정했다. 현재까지 선정된 선도사업자는 누적 216개로 확대됐고,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57개사, 중견기업 62개사, 중소기업 95개사,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구성되어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선도사업자들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중점 지원대상으로 대출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래 현재까지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4조원(2026년 5월말 기준)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여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대기업 선도사업자 및 중소·중견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대금리(최대2.4%p)를 제공하는 등 공급망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욱 재정경제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기업인 선도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대내외 공급망 충격을 완화해나가는 한편, 공급망 구조개선 노력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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