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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6일 제주시 한라서적타운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저연차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6 함께 성장하는 저연차교사 지원 프로그램 ‘더자람’'의 네 번째 활동인 '책으로 깊어지는 교실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교육의 다양한 실천 방법을 탐색하고, 책을 매개로 교사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교직 생활에 지친 교사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작가에게 듣는 독서교육 A to Z’와 ‘책으로 쉬어가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초등교사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교사와 함께 독서교육의 철학을 나누고, 교실 안팎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참가 교사들이 서로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이유를 공유하며 책에 담긴 생각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교육에 대한 배움과 함께 책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사들은 각자의 독서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얻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함께 온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책은 교실에서의 배움을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매개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하게 교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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