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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뉴스서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이정은이 이번엔 돈을 좇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이정은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정은이 맡은 ‘장희숙’ 역은 돈만 밝히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그는 겉으로는 호들갑스럽고 말 많은 속물 같지만, 실은 능청스러운 처세술로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영리한 모략가로 계수정과는 최상의 콤비를 이루고 있다. 소개소 탑티어 에이스인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을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하면서 예기치 못한 일들의 뒤처리를 도맡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이정은은 본격 영업 태세에 들어선 모습. 자본주의 미소로 완전무장한 그의 표정은 단숨에 상대의 경계심을 무너뜨린다. 명함 하나를 건넬 때도 한껏 예의를 차리는 이정은의 자세에서 그의 능청스럽고 노련한 영업 수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이어진 스틸에서는 동일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 선 이정은의 모습이 담겨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수술 참관실에서 무언가를 주시하는 표정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압도감이 느껴진다. 나아가 웃음기 하나 없이 협상 테이블에 나선 이정은의 냉철한 모습이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리면서, 극의 온도를 자유자재로 조율할 ‘능청스러운 모략가’ 이정은의 폭넓은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닥터X’ 제작진은 “이정은은 유쾌함과 진지함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장희숙’을 완성했다. 극에 쫄깃한 재미를 더할 이정은의 매력에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정은과 김지원이 만들 독특한 관계성이 또다른 관전포인트다. 두 사람은 단순한 계약 파트너를 넘어, 때로는 이모와 조카 같은 묘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두 사람이 펼칠 색다른 워맨스 케미 역시 기대해 달라”라고 귀띔해 ‘닥터X’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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