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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출원인을 위한 디자인 출원 영문 안내서 표지 |
[뉴스서울] 지식재산처는 해외 기업 및 디자이너가 우리나라에서 디자인 권리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절차와 유의사항을 담은 영문안내서 'From Creation to Protection: A Practical Guide to Korean Design Rights & Examination(창작에서 보호까지: 한국에서의 디자인권 획득 및 심사 실무 안내서)'을 제작·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우리나라 진출을 준비하는 외국 기업 및 디자이너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국내 디자인 출원서 작성과 실무 심사 절차를 영문으로 소개한 것이다.
출원인이 실제 출원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잘못 작성된 예시, 디자인 도면 작성 과정에서 자주 직면하는 어려움과 그 해결 방안, 그리고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관련디자인, 한 벌의 물품 디자인, 일부 심사 제도와 같이 우리나라 특유의 디자인 권리 확보 제도에 대해서도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지식재산처 남영택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영문안내서는 해외출원인이나 외국 대리인이 우리나라 디자인권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외국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한민국에서 디자인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디자인 출원·등록 및 심사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문안내서는 5월 29일부터 지식재산처 공식 누리집과 ID5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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