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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뉴스서울] 재정경제부는 4월 30일 16:30 허장 제2차관이 주재하는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를 심의·의결(확정)했다.
이번 심사는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공공기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발표 내용을 반영하여 심사대상 기관 확대(2024년 73개→2025년 104개),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안전성과 지표 확대, 사고사망자 발생비율이 높은 건설현장 심사 강화 등 안전관리등급제 전반을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심사 결과는 2등급(양호) 21개, 3등급(보통) 77개, 4등급(미흡) 5개,5등급(매우미흡) 1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등급 등락을 살펴보면, 1등급(우수) 기관은 금년에도 없으나 전년 대비 2등급 기관은 1개 증가, 3등급 기관 26개 증가, 4등급 이하 기관은 4개 증가하는 등 대부분 중간등급에 분포했으며, 2020년 안전관리등급제 도입 이후 중·상위 등급(2·3등급) 기관은 증가하여 전체 기관의 90% 이상을 차지(94.2%)했다.
올해 심사결과에 따라 하위 등급(4·5등급) 기관은 안전 전문기관의 컨설팅·진단을 바탕으로 경영진 및 안전부서 직원 대상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능력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수행하여야 하며,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주무부처에 보고하여야 한다.
허장 차관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제도가 공공기관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제도가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경영책임 확립과 더불어 대국민 안전 확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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