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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 관내 장애 영·유아 보호자 29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영·유아 보호자의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 촉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강은희 제주대학교 언어치료학협동과정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놀이로 키우는 우리 아이 언어발달’을 주제로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자녀의 언어발달을 돕는 양육 방법과 부모-자녀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호자들이 장애 영·유아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다른 보호자들과 양육 고민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었고,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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