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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행복교육 보호자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책읽기, 미래를 여는 문해력’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9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제주시 초·중학생 보호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복교육 보호자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책읽기, 미래를 여는 문해력’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제주시교육지원청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를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미래교육 전문가이자 ‘서재의 마법’의 저자인 김승 작가가 ‘영상의 시대, 다시 책읽기-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작가는 변화하는 사회와 인공지능 시대에 문해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뇌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교육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읽기·글쓰기·토론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문해력과 사고력,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 형성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 방법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책읽기는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해 보호자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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