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창립

진은정 기자 / 2026-09-02 11:10:15
창립총회 개최... 임원 선출 및 하반기 연구활동 본격화
▲ 제주도의회

[뉴스서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9월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통마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

'재정경제포럼'은 제주지역의 재정·경제 여건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안 스터디와 전문가 세미나, 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응과 대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표의원으로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화북동)과 부대표의원으로 김경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선출됐다.

강성의 대표의원은 “최근 경제·재정정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제주 역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한 새로운 과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재정경제포럼이 의원들이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면서 제주의 현안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연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부대표의원은 “각기 다른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의원들이 재정과 경제라는 공통의 주제를 중심으로 함께 연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의원 간 활발한 논의와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정경제포럼은 대표 강성의 의원, 부대표 김경애 의원을 비롯해 강명균(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대륜동), 김기환(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 김승준(더불어민주당,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김 효(국민의힘, 비례대표), 양홍식(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성산읍), 오은초(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이남근 (국민의힘, 제주시 한림읍), 정다운(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한 권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이상 의원 11명이 참여한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