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미래사회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들은 매체 문해력(미디어 리터러시)과 인공지능(AI) 윤리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의 실감형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해 확장현실(XR) 기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직업을 체험하고, 인공지능(AI) 진로직업카드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감형 진로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진로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때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미래를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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