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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
[뉴스서울]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 개발사업' 전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기업의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첨단 세라믹 부재의 핵심 원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사업은 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284억 원과 지방비 116억 원을 포함한 400억 원 규모다.
도내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보부하이테크, 미코세라믹스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강원과학산업단지에 구축된 반도체·세라믹 연구 인프라와 현재 원주시에 조성 중인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반도체용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대량 생산, 사업화까지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도내 반도체 제조 산업의 기술 내재화는 물론 관련 후방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차세대 반도체용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제조기술 고도화와 산업 기반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개발 성과가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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