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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미래세대재단, 2026년 청년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뉴스서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6년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청년정책 유공 포상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재단은 청년·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청년의 도전·자립 지원,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명의의 표창을 받게 됐다.
재단은 2024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으로 확대 개편한 이후,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성장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광역 단위 정책 전달체계를 마련했다. 도내 31개 시군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2025년에는 32만 명 이상의 청년·청소년에게 정책 혜택을 제공했다.
대표 사업인 ‘경기청년 갭이어’는 청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자아 탐색과 적성검사, 분야별 멘토링, 프로젝트 수행,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의 역량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성장지수’를 개발하고 사업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이 16.6%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참여자 만족도 91.5점을 기록했다.
청년의 생활 안정과 구직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도 추진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운영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을 통해 2025년 17만 4천여 건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고립·은둔 청년에게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일경험 등을 연계하고, 경계선지능 청년에게는 진로상담부터 교육, 일경험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참여자 18명 중 9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을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청소년 등 2만 3천여 명에게 기업 연계 현장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진로 설계와 사회 진입을 지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31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광역 청년센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는 “청년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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