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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포스터 |
[뉴스서울] 경기도가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기숙사 하반기 정기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정원은 대학생 1명(장애인)과 청년(15~39세) 12명이다. 단, 모집 기간 중 기존 입사생이 퇴사하면 선발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6월 29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인 대학생과 청년이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있는 경기도기숙사는 3인실 91실과 1인실 5실 등 총 96실 규모로, 278명이 생활할 수 있다. 구내식당과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숙사 앞 버스정류장과 인근 수원역을 이용할 수 있어 등·하교와 출퇴근이 편리하다.
입사생은 월 20만~25만 원의 입사비로 조식과 석식을 비롯해 스포츠·헬스 프로그램, 문화공감 프로그램, 기관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진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입사생은 8월 23일부터 입사하며, 연장 신청 시 최대 22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지원 구간 통지서의 소득 평가점수와 가산점을 기준으로 선발하고, 청년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기준으로 소득평가(30점), 독립계획서(30점), 면접심사(40점)를 종합 평가한다. 도는 선발 외 예비자를 별도 관리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사를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 내 올해 2학기 학자금지원 구간 통지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 1학기 통지서로 갈음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과 경기도기숙사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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