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전은 관내 어린이와 4개의 중국 교류도시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영상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영상은 포천시청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의 그림이 두 나라의 평화와 우정의 교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아이들이 색칠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귀여운 오성과 한음 캐릭터와 중국 친구들의 색칠공부 도안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성과 한음’ 캐릭터부터 다양한 캐릭터 색칠공부 도안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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