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다.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이번 이장 직무 워크숍에서는, 직무 수행 능력향상을 위한 소통리더십 향상 교육 등을 비롯해 각 면의 현안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했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워크숍에서“옹진군이 소멸 위기에 있지만 지역 리더와 군민, 군의 관심과 지원으로 다같이 살기 좋은 마을, 상생하는 옹진군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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