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은 직접 토론자로 나서 각국 연구자들과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실험과정, 성과 및 문제점 등 심층적 사례를 공유해 미래복지 해법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현행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꼬집으며 한국형 소득보장실험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사각지대 없는 새로운 미래복지 체계를 갖출 것이며 포럼을 통해 해외 도시·학회·연구기관 등과 교류 및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이 가능한 미래복지체계를 함께 만들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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