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한 위원들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다년생 초화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순애 내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방문객이 다니는 마을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내일이 더 아름다운 내가면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자산홍 식재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내가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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