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80명은 머그컵, 화분, 화병 등을 만들고 만든 그릇에 청렴 문구를 새기면서 청렴을 다짐했다.
또한, 사무실에서 청렴 문구가 새겨진 머그컵을 사용하며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마음을 되새기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앞장설 수 있게 됐다.
유천호 군수는 “직접 만든 머그컵을 사용하면서 직원들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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