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 수상자는 가축방역 분야 노재한·황명훈 동물보호 분야 이행숙 등 모두 3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축방역 최전선에서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 동물과 함께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가축방역 및 동물보호 분야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해 표창 등을 통해 격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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