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인천의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4개국 182개사가 참여해 9월 21일 ~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양향자 국회의원,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반도체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 3위 기업을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포진해 있으며 경제자유구역과 물류 등의 이점을 갖춰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