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아름다운 나의모습 행복한 나의모습’이란 주제로 길상초등학교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여름방학기간 동안 겪었던 일상 모습을 사진에 담아 참가했으며 깜짝상, 추억상, 행복상, 으뜸상 등 4개 분야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염금숙 회장은 “길상의 미래인 우리 초등학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