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협의체 주관 하에 관내 9개 단체가 위문품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문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정 및 독거어르신 160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전하며 전달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지속적으로 마음을 모아 주시는 관내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과 온정이 가득한 송해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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