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장동산림욕장에서 계족산 임도를 통해 계족산성 방향으로 30여분 걷다보면 ‘계족산 숲속공연장’이 있다.
숲속 공연장은 ‘뻔뻔한 클래식’이라고 토요일마다 숲속 공연을 했던 장소로 코로나로 중단되었다 최근 재개되었다. 매주 토.일 오후 2시 30분에 공연이 열리므로 산책길에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이재명 대통령 "AI 고속도로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 열어야"
이재명 대통령,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첨단기술 협력 한층 강화
농촌진흥청, "자율주행 트랙터도 자유자재로" 농업기계 신기술 교육 막 올라
김진태 강원도지사, 히로시마 청소년문화센터 방문…민간 교류로 시작된 50년 우정 되새겨
김민석 국무총리, APEC CEO Summit 2025 환영 만찬 축사, 글로벌 경제협력 비전 '3B' 제시
경북도, 베트남 정상과의 만남의 날 개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동물 보호·복지 분야 전문가 만나 동물 정책 의견 수렴
고용노동부, 지방정부별로 다른 금고 이자율, 법령으로 규정해 공개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29일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참석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