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는 명파마을에서 명파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도보로 건널 수 있는 현수교 출렁다리가 있다. 출렁다리 옆으로 7번국도 차량이 지나는 명파교도 있다.
명파리 현수교 출렁다리는 해파랑길 50코스를 찾는 도보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주는 명소 중 한 곳이다.
사진은 지난 2월 27일 오후 필자가 촬영한 명파리 현수교 출렁다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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