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도봉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740m의 자운봉(紫雲峰)이지만 사고예방 차원에서 등반이 금지되어 있다. 때문에 자운봉 앞의 신선대가 사실상 등반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등반객들이 726m 신선대 정상에 줄을 서서 오르고 있다.
사진은 24일 선선대에 오르려는 등반객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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