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도라지는 노래 가사처럼 심심산천에 피는 꽃이다.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약재 등으로 널리 사용된다.
장봉도 산행길에는 간간히 보라색의 도라지꽃이 피어있어 근처에 가면 도라지 내음새가 강렬하게 흩뿌려진다.
요즈음 자연산 산도라지를 보기 어렵지만 이번 장봉도 섬 산행에서 적지 않은 산도라지를 발견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장봉도 섬 산행 중 피어있는 보라색 산도라지꽃을 촬영한 모습이다.
[ⓒ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광주광역시민·농민 1000여명, 농업인의날 한마당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대인예술야시장서 현장 소통
제주도, 농업기계 교육으로 영농 효율 높이고 안전의식 강화
세계 최강 바둑기사들, 제주서 대결 펼친
경기도, 공유재산 임대료 40% 감면·환급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서울시, 천만의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년에는 서울숲·매헌시민의숲에서 180일간
국토교통부, 항공기 전 생애주기 동안 건강관리 강화한다 '2025 항공기술 협력 주간' 개최
인천시,‘2025년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개최
인천대로 2단계 착공식…지역과 상생하는‘착한 인프라’첫 삽
카테고리